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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모른다고 고백했던 베드로와 같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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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hworship 2024. 1. 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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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없는 사람처럼 살고

주님이 안계신것처럼 살고

주님이 사랑하지 않으신 것처럼 살고

그렇게 못나게 살았어도

주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다만...우리가 변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