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 여포에 의해 죽임을 당한 동탁

동탁의 장군, 봉선 여포. 삼국지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들은 모두 여포의 무력이 얼마나 높은지를 알것이다!

최강의 무력을 가진 장군 여포를 동탁이 소유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여포는 초선이라는 여인을 얻기 위하여 자신의 주군, 여포를 찌른다.

자신이 그렇게 믿었던 자에게 배신을 당한 여포..

 

아무리 자기가 믿고 신뢰하던 사람도 한순간에 자신에게 등을 돌리고 비수를 꽂을 수 있다.

 

세상사 속에서 동지가 변하여 원수가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정치 또한 그러함을 보아왔다.

 

무엇보다 자신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아야 함이 중요함을 새삼 느낀다.

 

시편 146:1-5

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