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day 맑은 날. 출사
by ohworship 2024. 2. 4. 02:30
Purple Finch 진흙탕이 있어서 반려견을 꼭 안고 건너는 할머니 하얀 목 참새 맑은 날 라이딩을 즐기자! 할아버지도 3발 모터사이클을 끌고 나오시고 Blue Sky
모처럼 햇살이 가득한 날.
니콘 7200을 들고 나갔다. 정말 햇빛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
빛이 있으므로 내가 존재한다.
빛되신 하나님이 계시므로 내가 존재한다.
하나님은 나의 인생의 빛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