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맑은 사람의 영혼이 순수하다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 안내도우미 경찰

맨하탄을 걷는 소녀. 손에 H&M 쇼핑백이 들려있다.

맑은 눈으로 대화하는 여인

맑고 파란 눈으로 보는 세상.

사람의 눈은 사람의 영혼의 상태를 나타낸다. 영혼이 맑고 깨끗한 사람의 눈은 그래서 맑고 깨끗하다. 

그러나 영혼이 병들어 있는 사람의 눈은 탁하다. 광채를 잃어버린다. 초점도 없는 멍한 눈이 되고 만다.

 

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을 보라고 주신 '영혼의 창'이다. 

영혼의 창에 먼지가 끼어 있으면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가 없는 것이다.

 

만약 오늘 나의 영혼이 병들어 있다면 오늘 모든 영혼 질병의 치료자되신 구주 예수님께 우리의 상태를 고(告)하자.

그분은 오늘 나의 병든 영혼을 치료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