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인생은 꽃과 같이 시들어 가고

ohworship 2024. 7. 12. 08:52

 

찬란했던 인생도 꽃과 같이 시들어가고...

과거의 영화를 뒤로 하고 모두 고개를 숙인다.

겸손을 알아가는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