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녀석은 미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다람쥐이다. 한국에서는 청설모라고 불리는데 미국 동부에서는 그냥 다람쥐로 통한다. 이 녀석도 뒷마당에 자주 놀러와서 내 사진의 단골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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