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제이. 이 녀석은 참 사진찍기가 어려운 녀석이다. 워낙 겁이 많아서 조그만 '부스럭' 소리에도 도망을 가버린다.
오늘 이 녀석이 우리 집 옆 공사장에서 놀고 있길래 한 컷 찍었다. 간만에 잘 찍혔구나. 요놈.
하나님께서는 어찌 이런 아름다운 블루 패턴을 너에게 주셨는고? 주님께 감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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