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배 목사의 Photo & Life

전체 글

사랑이란 아무리 힘겨운 삶의 무게가 있을 지라도 그것을 감내하며 함께 걷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말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6. 4. 23:13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꾼다. 언젠가는 자신도 행복해질거라는 생각을 하고 산다. 그러나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가까이에 있다. 일상을 돌아보라. 모든 것이 그분의 섬세한 은혜임을 깨닫게 될 때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임을 알게 될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2. 6. 4. 12:04

붉게 물든 뉴저지 저녁의 노을

canon 6d mark II, canon 85mm f1.8

카테고리 없음 2022. 6. 3. 10:54

비가 내린 오후

비 내린 오후 꽃 잎에 맺힌 빗방울들이 영롱하구나 내 마음도 너희처럼 깨끗하고 싶구나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아이의 마음처럼 순수하고 싶구나

카테고리 없음 2022. 5. 29. 04:39

후덥지근한 토요일 아침, 집앞의 꽃들

카테고리 없음 2022. 5. 22. 01:01

song sparrow - 노래 잘 부르는 녀석

이 녀석은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 부른다. 생긴것도 이쁘다. 오늘은 song sparrow의 노래를 들으며 강변에 앉아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5. 19. 20:08

B&W

canon sl2 with 55-200mm 가끔은 흑백사진이 좋다

카테고리 없음 2022. 5. 19. 20:03

주일아침, 동네 야구 모습.

주일 아침, 집 앞 학교 운동장이 요란하다. 문을 열고 보니 동네 야구 경기가 한창이다. 유니폼도 없이 친선경기 같다. 무엇이든 어떠리, 재미만 있으면 됬지. 즐거움에는 커다란 돈이 필요하지 않다.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촬영: Canon SL2 55-250mm

카테고리 없음 2022. 5. 15.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