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가마귀 싸호는 골에 白鷺(백로)야 가지마라 셩낸 가마귀 흰빗츨 새올세라 淸江(청강)에 죠히 씨슨 몸을 더러일가 하노라 [가곡원류 정몽주 어머니가 쓴 시] 죄를 짓는 사람들을 가까이 하지 말고, 죄를 짓는 장소에 아예 가지를 마라.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도 거룩해야 합니다. 레위기 11:45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항상 거룩함을 사모해야 겠습니다. 거룩한 곳을 사모하고 거룩한 일들을 행해야 겠습니다. 살전 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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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2. 09:19